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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일기
2011/08/17 20:45
▲
그랬다. 닭 가슴살 같은 이 팍팍한 가슴에
필요한 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이었다.
길지도 않고 힘을 실어주는, 그런 따뜻한 말이 내게 필요했던 거다.
요 근래 딱딱하게 굳었던 내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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